


뉴질랜드는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로 국제적인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정보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과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교육기관에는 종합대학, 기술단과대학, 교육대학, 중-고등학교 및 초등학교와 사설연수기관(정규과정,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이 있으며 유학생들에게 이와 같은 교육기관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어린이는 만 5세 되는 생일 다음날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으며, 16세까지 의무 교육이 적용됩니다.
이는 국가 재정에 의해 무료로 공급되며, 90% 이상의 어린이들이 취학 전 유치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초등학생들이 뉴질랜드로 1~2년간 엄마와 함께 유학을 가는 경우가 점차 늘어 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유학생들은 중-고등학교에 해당되는 Year 9(한국의 중2)부터 Year 13(한국의 고 3)에 등록하고 있으며, 뉴질랜드나 다른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Year 12~13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대부분의 중- 고등학교는 국립학교이지만 몇몇 사립학교는 그들만의 교육철학과 종교적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직업교육에 바탕을 둔 폭 넓은 산업과 근로현장에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는 20개의 기술단과대학(Polytechnic)이
있습니다. 또한 교육대학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 특별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8개의 종합 대학이 있는데, 규모가 가장 큰 오클랜드대학과 AUT(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와이카토대학(해밀턴), 빅토리아대학(웰링턴), 켄터베리대학, 링컨대학(크라이스트처치)과 가장 역사 깊은 대학인 오타고대학(더니든), 캠퍼스가 아름다운 매씨대학(오클랜드, 웰링턴, 팔머스톤노스)이 이에 속합니다.
교육제도
뉴질랜드 교육은 초등교육 8년(Primary & Intermediate School), 중등교육 5년 (High School), 그리고 고등교육(대학과정 이상)으로 이루어집니다.
뉴질랜드 교육 정책은 "교육을 통한 기회의 균등"이며 사회적 배경에 관계없이 개인 생활에 만족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획일적 교육이 아닌 창의성 개발 위주의 전인교육을 토대로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뉴질랜드 교육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Primary & Intermediate 과정(Year 1~8)
영어, 수학, 과학, 미술, 음악 등 기본적인 필수 과목들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교과서 없이 담당 교사들이 나이, 학년에 맞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유인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도서관에서 참고 도서를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유학생 및 영어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ESOL 프로그램(영어를 제 2외국어로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어 집중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학교 및 수업에 빨리 적응토록 돕고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영어 수준이 많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전담 보조교사를 배정하기도 합니다.
Secondary School 과정(Year 9~13)
High School 혹은 College라고 부르는 이 과정에서 대학 진학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각 학년마다 필수 과목 및 선택 과목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NCEA라 불리는 대학을 가기 위한 이수 자격증 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학년은 Year 11부터 입니다.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미국, 영국 등의 대학 진학을 대비키 위한 CIE(Cambridge)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프로그램을 택하거나 병행하기도 합니다.
초등과정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학생을 위한 ESOL과정이 별도 준비되어 있어, 유학생들은 한국 학년을 그대로 기존 학년을 인정받아 입학 할 수 있습니다.
>NCEA (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
NCEA는 2002년 부터 뉴질랜드 고등학교 과정에 새로이 도입된 대학입시제도로 뉴질랜드의 대학은 물론 호주, 영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고교 졸업증명 및 성적증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NCEA구성
- NCEA Level 1 (Year 11) : 최소 80학점 취득 (수리 및 언어 영역에서 각각 최소 8학점 포함)
- NCEA Level 2 (Year 12) : Level 1: 0~20 + Level 2:60~80학점 취득 = 최소 80학점 취득
- NCEA Level 3 (Year 13) : Level 2: 0~20 + Level 3:60~80학점 취득 = 최소 80학점 취득
- NCEA Level 3 (Year 13) : 국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시험
파운데이션 과정(대학예비과정)
대학 예비과정은 뉴질랜드 대학 학부 입학 전 단계로서, 한국 대학의 학부과정 중 교양과목을 배우는 1학년 과정과 유사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졸업한 학생의 경우 대학입학을 위해서는 뉴질랜드 대학의 전문학사(Diploma)과정이나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쳐야 대학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대학입학이 가능한 NCEA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대학 진학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내 8개 종합대학 및 학사 학위를 개설하고 있는 기술종합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자체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로 Taylors Callege와 ACG에서도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 능력 및 지원 시기에 따라 6~18개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그 중 통합 파운데이션 과정(18개월)은 Year 12 즉,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친 학생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기술, 전문 대학교(NCEA Level 2 이상 입학)
뉴질랜드에는 기술종합대학(Institute of Technology)과 전문대학(Polytechnic)이 총 21개가 있습니다. 실습체험과 현업 적용을 중요시하는 실제적인 프로그램 및 수료증(Certificate), 전문 학사학위(Diploma)제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위 계단식 교육(Staircasing)이라는 것이 있어, 수료증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도 전문학사 학위나 종합대학등의 학위(Degree)과정을 밟을 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육 과정은 관련 산업체, 업체, 전문가 및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자문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공동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종합대학교(NCEA Level 3 이상 입학)
뉴질랜드에는 Auckland, Hamilton Palmerston North, Christchurch, Dunedin, Wellington, Otago에 총 8개의 국립 종합대학이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강점을 가진 전문분야가 있어 한 대학으로 지원자가 집중되는 것이 없어 대학별 입시 경쟁률은 한국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Medical 관련 학부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입시 경쟁률을 뚫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학사 학위의 경우 인문, 사회, 상과, 자연과학 계열은 3년 공대, 법대과정은 4년, 그리고 석사 학위는 2년, 박사학위는 3년 과정이 보통입니다.